※ 지식이 많이 부족하여 이론적인 부분이 이해도 어렵고 설명도 주관적인게 많습니다. 틀린부분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준 골드를 목표로 공부하면서 1152번 문제에서 막혀서 잠깐 구글링했습니다. 이정도 수준에서 못풀어서 검색하는 스스로가 안타까울뿐입니다. 원래 저는 split하기전에 문자열의 첫번째 글자와 마지막 글자가 공백인지 확인하고 이를 지우고 그 다음에 split으로 나눠주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에러가 발생하여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결국엔 구글링의 힘을 빌어 해결했습니다. 그래서 얻은 해답이 바로 StringTokenizer 입니다. StringTokenizer은 문자열을 토큰화 하는 클래스 입니다. 조금더 쉽게 말하면 문자열을 어떠한 기준에 따라 나누..

부트캠프를 들으면서도 가장 이해가 안가고 했갈렸던 부분을 꼽으라면 세션, 쿠키, 캐시였습니다. 사실 지금도 이게 했갈리고 말로 설명하라면 못하겠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언뜻보면 조금씩은 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것같기도한 이것들에 대해 특징만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01. 세션? 세션은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합니다. 생명주기를 설정할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브라우저 종료시 세션도 함께 종료됩니다. 서로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서로 다른 세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를 같이 사용하면 서로 다른 세션을 사용하게 됩니다 서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서버에 부담이갈 수 있습니다 쿠키에 비해 비교적으로 보안성이 좋습니다. 데이터의 처리를 서버에서 해줘야하기 때문에 비교적 느립니..

이번에는 제가 모르는 명령어였던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01. ps ps :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세스들의 정보를 출력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옵션은 아래의 옵션들입니다. -e : 모든 프로세스를 봅니다 -f : 프로세의 상태정보를 전부봅니다. -u : 특정 사용자가 사용중인 프로세를 출력합니다. -p : 특정 pid번호인 프로세스의 정보를 출력합니다. 지난 면접에서 리눅스에서 프로세스 상태를 알 수 있는 명령어에 대해 물어봤는데 몰라서 모른다고 밖에 못했습니다. 허허헣 이제라도 알았으니 기억해두겠습니다. 헌데 아직 리눅스 환경 개발 경험이 없어 ps의 사용 빈도나 중요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지난번까지 리눅스 명령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도 리눅스 명령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명령어를 알기 전에 리눅스에서 파일의 권한에 대해 보는 법을 먼저 보겠습니다. 권한에는 아래의 세가지가 있습니다 r : read 읽기 w : write 쓰기 x : excute 실행하기 그리고 권한은 파일의 소유자인 user, 소유자가 소속된 group, 그리고 그외의 others로 나뉩니다. user, group, others는 각각 rws에 권한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숫자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각각 r : 4 w : 2 x : 1 으로 표현합니다. 751 의 권한이 부여되어 있는 파일이라면 user는 읽고,쓰고,실행이 가능하며 group은 읽고,실행이 가능하고 others는 실행만 가능한..

여러 기업의 기술 스택을 살펴보다보니 많은 기업에서 개발 환경으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C2를 사용하면서 리눅스를 사용했고 덕분에 간단하게 디렉토리나 파일의 생성/삭제/이동/수정 및 권한의 변경 등 간단한 명령어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명령어와 이번에 새로이 질문받았던 명령어에 대해 몇가지 정리하고자 합니다. 01. cd 명령어 cd : 경로로 이동합니다. ex) dir의 하위에 있는 dir2로 이동합니다. cd dir/dir2 현재 위치보다 한단계 상위 경로로 이동 cd .. root 디렉토리로 이동 cd / 현재 경로에 있는 currentDir 이라는 디렉토리로 이동합니다. cd currentDir 02. ls 명령어 ls : 현재 경로에 위치한 파일들을 확..

Http 상태코드는 개발을 시작하면서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것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자주 보게되는 상태 코드 몇가지에 대해 알고 넘어가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공부를 안하고 있다보면 뭐가 있었는지 까먹어버리게 되어서 주로 겪게되어 알아두면 좋을 상태코드 몇가지를 정리해봅니다. 200 : 요청이 성공적입니다. 201 : 요청이 성공적이며 새로운 리소스가 생성되었습니다. 400 : 잘못된 요청입니다 - url이 잘못된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401 : 권한이 없습니다. -- 권한 여부를 체크하기 위한 최소한의 로그인 활동같은게 없었다는 경우로 알고 있습니다. 403 : 권한이 없습니다. -- 권한이 부족해서 접근할 수 없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404 : 문서가 없습니다. - ur..